스마트시티 관련주 12종목

스마트시티 관련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
 

스마트시티 관련주

 

스마트시티란?

스마트시티란 정보통신기술을 도시에 접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도시모델입니다. 스마트시티 관련주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말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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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시티 관련주

• 네이버는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실과 정부 대표들이 네이버 1784를 방문하며 네이버의 AI, 디지털트윈, 자율주행, 클라우드 등 기술에 관심을 보였습니다. 네이버는 사우디 정부와 ICT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습니다.
• LG CNS는 스마트시티 국가인증을 획득하고, 세종·부산 국가 시범도시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 콘셉트 설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 LG CNS 역시 네옴시티 사업에 수혜를 입을 기업으로 거론됩니다.
•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으로, 베트남에서 대우건설과 함께 스마트시티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(THT-BESPIN SMART CITY HUB)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. 또한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과 다양한 스마트시티 요소 테크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• 론픽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, 5G 및 IoT 기반의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 또한 스마트팜, 스마트팩토리,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• 와이젠정보기술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, AI 비전, AI 자연어 처리, AI 음성 인식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 또한 공공 안전, 교육,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• SK텔레콤은 빅데이터 AI 분석 솔루션 '지오비전’을 통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창원시, 제주시 등 여러 지역에서 교통, 환경, 보건복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. 또한 5G와 IoT 기술을 활용하여 화성시와 안전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• KT는 판교 제로시티 자율주행 플랫폼과 주요 지자체에 데이터 통합관리 및 시각화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. 또한 5G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• 메타빌드는 스마트시티 통합관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, 세종·부산 국가 시범도시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 콘셉트 설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• 에스이랩은 기상자료 품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, 세종·부산 국가 시범도시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 콘셉트 설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• 위니텍은 상수도 수질정보 시스템을 제공하며, 세종·부산 국가 시범도시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 콘셉트 설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• 퀀텀게이트는 차량과속 경보시스템을 제공하며, 세종·부산 국가 시범도시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 콘셉트 설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• 스프링클라우드는 서비스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제공하며, 세종·부산 국가 시범도시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 콘셉트 설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스마트시티 관련주 투자시 주의점

• 스마트시티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수익성이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스마트시티 구축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며, 실제로 서비스가 제공되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.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.
•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분야와 기술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므로 특정 기업의 역할과 영향력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. 스마트시티 구축에는 여러 기업들이 협력하고 경쟁하며 참여하므로, 각 기업의 비중과 가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습니다.
• 스마트시티는 정부의 정책과 지원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. 스마트시티는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므로, 정부의 예산과 방침에 따라 사업의 방향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정부의 정책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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